달삭 김봉달 12 177 0 01.11 20:22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달이 하늘에서 보이지 않는날이예요 뚜벅뚜벅 길거리를 걸으면서 달을 바라보면서 슬며시 빙그레 웃는게 하루의 마무리인데 그것이 안되니 한숨을 쉴수밖에 하.. 오늘도 외칩니다 아자아자요 !!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