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저녁 이상한나라 17 228 0 2023.11.21 20:10 오늘 일은 바빴고 이것저것 알아봐야되서 하루가 조금은 일찍 지나갔네요.. 아버지 모시고 짬뽕 한그릇 먹으려다가 오늘 휴무라 옆 삼겹살 먹고 왔네요 모두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