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반
탹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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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5 23:50
ㅎㅎ 온카 졸업은 아니구요.. 제가 요즘 호구라..ㅠ
어릴때부터 애들을 혼자키웠는데..
벌써 애들이 고3,중3이네요
직장생활하느라 많이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지금까지
바르게 잘자라준것만 해도 고맙죠
사람이 태어나서 내가 잘되는것보다 자식이 좀더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요즘에야 느끼고 있는데..
이번년도는 참 애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네요
그래도 둘째놈은 며칠전에 과학고에 합격을 해서 한시름 놓았고
첫째는 내일 수능인데 제가 보는거 마냥 떨리네요
지금까지 하던만큼하면 좋갰는데 걱정입니댜
자기전에 나무아미타불관셈보살 아멘~ 하고 자봐야겠습니다
좋은밤되시고 행운을 빌어주세요~~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