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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문 현답이시군요
객관적인 사실을 놓고
제 생각을 말했을뿐입니다~
의사가 환자를 진찰 할 때
환자가 골절상인데,
환자가 절단된것같다고
절단되었다고 가정하고 치료를하진않지요 ㅎ
글쎄요 ㅎ
제가 볼때 피해사실을 주장하는 것과
통증을 주장하는 것 차이가 없어보입니다만,,,
공감능력이 출중하신건 알겠지만
지금 저와의 대화가 핀트가 조금 안맞는듯 하네요 ㅎ
당사자가 아니면
왈가왈부해선 안된다?
그럼 법치주의국가를 부정하는 것과 같지않을까요! ㅎ
허허,,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은
입밖에 내뱉는순간
더이상 개인적인 감정이라고 "만" 볼 수는 없는 것 입니다.
하물며, 전국방송 되는 뉴스 인터뷰에서 하는 말은
"피해사실 주장"이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남자의 성기와 여자의 성기 위치는 같을진데,
저 엉덩이에서 성기까지 거리가 굉장히 먼것으로 생각됩니다 ㅎ
전 어제 뉴스를 보니 여자가 좀 오버하는 느낌났어요.. 경찰과 검찰이 바보겠나요..
이건 조금 그렇긴 함
ㅠㅠ좀 긇죠
뉴스엔 더 한 장면이 안나온걸수도..
뭐 근데 죽네 마네는 제 생각에도.ㅎㅎ
근데 무죄인것도 많이 에바인 거 같아요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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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문제엿음영상보니
저능 솔직 트레이너들 인상이 안좋아서...양아치들 진짜 너무 많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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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런상황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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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놓고 주무르더라구여 ㅎㅎ..
아휴...
상황이 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