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사람 챌린지 동참 ^^
저는 부러운 사람이 없어요 ^^
어릴때는 정우성처럼 잘생긴 사람이 부러웠고
성인이 되어서는 부잣집 자식이라 일 안해도 먹고살 걱정없는 사람들이 부러웠고
취업하고 나서는 대기업 직원이나 전문직 사람들이 부러웠고
결혼하고 나서는 미혼이 부러웠지만
지금은 아무도 부럽지가 않아요...
제 성질에 못이겨 공황장애가 오다보니
모든 인간관계 그리고 모든 물질적인 것에서 해방되어야지만
행복해 지겠더라고요 ㅠㅜ
그래도 딱 한사람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
그건 자기가 원하는 날짜에 아무런 고통없이
평온하게 죽을수 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이 부럽네요 ^^
죽기전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보고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초대해서 파티한번 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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