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나쁜마음 먹었네요 ㅠㅜ
오늘 5월들어 3번째 부러지고 깡 치려다가 일이 바빠서 일하고 있었어요.
댓글에 화이팅하라는 의미로 오후에 멘징하세요 라는 글을 봤는데요.
정말 나비효과같이 그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한
깡에 대한 생각이 계속 커져만 가더라구요.
시작은 두번만 해보고 멈추자 라고 입금을 하는데
한번 두번 세번 네번 자꾸 입금하는 습관때문에 깡을 버렸는데 또 입금을 해버렸네요 ㅠㅜ
결과는 당연히 꽥...
두번에 입금도 여유(?)롭게 해봅니다 ㅠㅜ
결과는 타이 ㅠㅜ
타이 이후 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12시부터 12시40분까지 빠르게 걸었습니다.
걷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ㅠㅜ
빠르게 걸으면서 생각했습니다.
부러지는게 당연한거니 열받지 말고 절대 입금하지말자.
하도 더워서 열이 받기는 커녕 얼른 쉬고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오늘 느낀점은
게임에 죽으면 그 현장을 떠나서
일을 하던가 운동을 하던가 몸을 혹사 시키면
힘들어서 재입 생각이 안난다는 점입니다.
부러진건 열심히 뜨개질로 메꾸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또 부러진다면
입금하기전에 일이나 운동으로 몸을 혹사시켜 보려 합니다.
재입 마려우신분들 일단 현장을 홱하고 떠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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