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은 날
억억
4
335
0
2023.03.20 07:49
어제 낮술을 먹었더니
자다 밤이 머리 깨질 뻔 했네요
밤은 또 왜케 춥나요 ㅋㅋ
아직 컨디션이 엉망이라 자고 싶은 맘 뿐
내일이 릴레이라는 거 말곤
위안거리 없이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요새 제휴사들 돌발 많은데
저도 돌발에 이름 좀 끼어넣고 싶구만요
자다 밤이 머리 깨질 뻔 했네요
밤은 또 왜케 춥나요 ㅋㅋ
아직 컨디션이 엉망이라 자고 싶은 맘 뿐
내일이 릴레이라는 거 말곤
위안거리 없이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요새 제휴사들 돌발 많은데
저도 돌발에 이름 좀 끼어넣고 싶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