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죽다 살아났네요.. 이상한나라 16 318 0 2023.08.23 21:25 새벽에 잠에서 깼는데 오한에 장꼬이는 듯한 고통에 몇시간을 사시나무 떨 듯 하다가 결국 응급실 가서 링거 맞고 집에와서 하루 종일 뻗어 있었네요..ㄷㄷ 모든 업무 캔슬에 집에서 하루종일 겨울 이불 덮고 바들바들 떨다 이제 좀 괜찮아지는 느낌ㅋㅋ 어휴 모두 몸관리 잘하세요~카지노사이트 베팅의민족 배팅의민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