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웠던 자유의 시간
시아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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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14:02
어우 금요일 저녁부터 여친와서 놀아주느라
주말이 날라가버렸네요..
그래도 새벽에 짬짬히 게임은 했군요 ㅋㅋ
점심 먹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웠던 자유의 시간
댓노를 달려봅니다!
10만 포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