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 + 일요일 아침인사 드립니다 ^^
새우깡포에버
6
305
0
2023.03.05 08:24
어제 빠르게 게임 마친후 어머니집 코스트코 창고 조립하는데 하루종일 걸렸네요 ^^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ㅜ
오늘 아침도 사뿐사뿐하게 다녀 오려다 마지막 단계까지 부러져서 좌절하고 있었는데
에라이 죽자~ 몇번 더 가보자~
했는데 살려줍니다 ㅠㅜ
마틴도 깡도 고정벳도 다 위험합니다 ㅠㅜ
더하다가 오링안되게 살려준 은혜 출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