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보면 볼수록 열만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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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음.
근데 개 짜증남.
진짜 대한민국 똥별들의 향연을 보는거 같은...
영화보면서 스트레스까지 받네..
돈 처잃어서 받는 스트레스만으로도 족한데...
신나는 영화가 없네요.
노량은 보다 잠들정도로 지루하고..
재미는 있음.
근데 개 짜증남.
진짜 대한민국 똥별들의 향연을 보는거 같은...
영화보면서 스트레스까지 받네..
돈 처잃어서 받는 스트레스만으로도 족한데...
신나는 영화가 없네요.
노량은 보다 잠들정도로 지루하고..
서울의봄 열받는건 두번째고 전두광만 눈에 너무 들어오더라구요
쿠테타가 성공하면 영웅, 실패하면 사형이죠. 목숨걸고 한건데, 정말 말도안되게 운이 좋았죠. 물론 그 전에 여러 똥별들이 작당했으니까 일사천리 진행했겠지만, 쿠테타 반대세력도 좀 뭉쳤으면 대응 잘 했을텐데, 약간 각개전투처럼 하다보니 대응이 어려웠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민주화 성공했으니, 다행이네요.
인그랬으면 오늘까지도 대학생들이 펜을 안잡고 돌을 잡았을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그러네요 킬링타임 영화가 없음
보면서 욕이 개긋이나오긴하더라구영
서울의봄은 재밌네요 ㅎㅎ
그래서 세상사 정신차려야합니다.. 통수 안당하라믄 ㅋㅋ
재밋나여 서울의봄?
재미는 있는데 ㅠㅠ 분노가 ㅠㅠ
재미있자만 화가나다느
진짜 볼만한 영화없음..
그렇나요
전두광 이늠을 콱
아휴 맞습니다
함봐야겠네요
전두광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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