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사우나 갔다가...
아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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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14:40
조용히 탕에서 심신을
풀고 있는데...
누가 아는 척을?
알고보니 대학교때 의형제로
지냈던 한살 적지만..
아직도 깍듯이 대하는 의형
동생...ㅎ
한때 총학생 회장도 출마했던
유능한 동생~~^^
지금은 대구에서 지점장을
하고 있는데...
명절이라 내려왔다는데..
우연히 만났네요.ㅎ
살다보니 또 이런 우연이 있네요.ㅎ
다들 즐거운 연휴 잘 마무리
하시길요~^^
풀고 있는데...
누가 아는 척을?
알고보니 대학교때 의형제로
지냈던 한살 적지만..
아직도 깍듯이 대하는 의형
동생...ㅎ
한때 총학생 회장도 출마했던
유능한 동생~~^^
지금은 대구에서 지점장을
하고 있는데...
명절이라 내려왔다는데..
우연히 만났네요.ㅎ
살다보니 또 이런 우연이 있네요.ㅎ
다들 즐거운 연휴 잘 마무리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