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가 크지도 않았는데. 너무 배짱 장사아님니까요~?
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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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17:11
진짜 같은말 몇번 반복하지만
내 K카지노 계정 아디비번 배민이랑 똑같이해서
저쪽에 털렸을 때
내 250만원이 사라졌을 때
금액을 떠나서
배민 해킹으로 인해서 벌어진 일들인데,
그걸 내가 저쪽을 자극해서 벌어진 일들이고,
전례가 남을 수 있어서,
전액 못 복구 못해주겠다 할 때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어는데,
그래도 대화하다보니 전액복구해줬고, 그래서 조금은 바뀌려나 싶었음.
이래저래 커뮤 관련해서 사담도 많이 나눴었고.
얼핏 듣기론 저랑 전화한 직원분 그리 직급이 높진않아보였고(내 생각), 목소리로 추정 했을 때
내 또래거나 나보다 어리거나 어려보였었는데
현재 지금 내실을 다져야 할 때 인데, 머 이벤트를 많이 풀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랑 대화하고 질의응답하고
내 시간이 소중하면 남의 시간도 소중한 줄 깨닫는게 그리 어렵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