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하나 끄덕일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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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손하나 끄덕일힘없네요

희돌이 16 3697 0

요즘에 택배가 얼마나 많은지 ..

하루에 일당19만원벌기 힘들어요 

진짜 허리 다리 어꺠 너무 아파요 ㅠㅠㅠㅠ

오늘은 버스에서 겜 안할래요 ㅠㅠㅠㅠㅠ

진짜 상하차 너무 힘든거 같아요 그래도 

빚갚아야되니 열심히 살려구요 

집가서 라면끓여먹어야지~

16 Comments
태리오스 2020.11.17 10:36  
GS25 받았나요? 안받았으면 회장님 텔레그램하세요
희돌이 작성자 2020.11.17 10:38  

어 저한테 온게없엇는데 ....  아무튼 감사합니다 포인트 내일이면 또 쌓이니 보내드릴게요 

태리오스 2020.11.17 10:40  
괜찮아요...그럼 또 쿠폰 보내야하는데....번거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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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2020.11.17 10:41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희돌이님 집이 최고 밥이 최고인거알쥬??

집걱정 밥걱정은 일단 다시 안하는걸로해요~~


희돌이 작성자 2020.11.17 10:42  
지금 라면 세박스에 콘푸라이트 몇박스에 햇반에 과자들에 집에 먹을게 넘쳐나요 지금 ..걱정안하셔두 됩니다 월세 2달치 선납해놨어욯ㅎㅎㅎ올해는 걱정없어요 
반고흐 2020.11.17 10:59  

올해걱정만하면 안된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안정적으로 살수있는곳찾아야해요ㅋㅋㅋㅋㅋㅋ

화이팅 할수있다~~


희돌이 작성자 2020.11.17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구햇잖아요 1년오피스텔 계약해놨어요 

안정적으로 ... 일년간은 뭐 걱정없죠 ... 나이는 이제 서른이 다되어가는데 ... 

반고흐 2020.11.17 11:12  

나도 이제 서른인데 내집이없네 ㅜㅜ


Pharao… 2020.11.17 11:15  

파라오엘사입니다~~ 서른에 내집있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요즘 집값이 만만치않으니.... 

희돌이 작성자 2020.11.17 11:16  
거의 나이가비슷한가보네요 저도 내년에 아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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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싸르 2020.11.17 11:29  
서른에누가 집있어!!!???간혹 있긴하더라
반고흐 2020.11.17 12:52  

아홉수라 코로나 직빵으로 맞이했나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택청약 당첨되라되라되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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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오스 2020.11.17 10:41  
차라리 이벤트로 나눔하시져
희돌이 작성자 2020.11.17 10:41  

그렇게 한번할게요 그럼 !

최고관리자 2020.11.18 14:40  

안녕하세요 희돌이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장춘향 2021.03.18 03:1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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