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세계 1위 유투버, 사람이 아니었다니

인간의 감정을 알고 싶다는 버츄얼 유튜버 세아라고 하네요.
실제 사람이 아니라 애미메이션 형태로 동영상에 나오는데요
연기자의 몸에 센서를 부착해서 영상을 만든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2017년에 임시 캐릭터였는데
생각보다 좋은 반응을 얻어서 독립채널을 열고 정식 유튜버로 데뷔
지금은 일주일에 3번씩 실시간 방송을 진행
구독자 7만명
요가도 하고 신개념 먹방인 컴퓨터 부품먹방을 보인다고 하네요.
사람보다 많은 후원금을 받은 미나토 아쿠아
1년동안 받은 후원금 3억6713만원
일본 게임 영상 전문 유튜브채널 운영
구독자 79만명
말 한 마디 않고도 구독자 90만명 넘긴 맥큐뭅
구독자 92만
댄스게임 영상 전문 유튜버
음악에 맞춰 춤만 추니 대사가 필요없음
러시아등 해외시장자들 다수 보유
관짝춤 추면서 게임하는 영상은 조회수 250만
대통령과 대화 나눈 토끼 유튜버 아뽀키
마마무,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따라하거나 노래르 부르는 영상 업로드
걸그룹 블랙핑트의 Forever Young에 맞춰 춤추는 영상은 조회수 198만회
구독자 23만
지난해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한 ‘콘텐츠산업 3대 혁신전략 발표회’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버추얼 유튜버의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함
이거 찍는 유튜버들은 메이크업 옷같은거 따로 신경안써도 되서 편할거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