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자고 일어나면 재산이 1000억씩 늘어나요
중국정부가 바이러스 통제에 성공하면서 경제도 빠르게 호전되고 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대부분이 주식으로 증식을해서 하루에 1000억씩 벌기도 한다는데요
중국의 한 리서치 연구소에서는 부자들 순위를 발표 했는데
이 수퍼리치들의 자산이 세계경제대국 4위인 독일의 GDP와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 연구소에서는 20억위안(약3400억원)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을 슈퍼리치로 간주,
총 슈퍼리치 2398명의 자산을 합치면 4조달러(4560조4000억원)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9년 동안 독일이 생산한 부가가치인 3조 8500억달러(4350조원)보다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 중국이 바이러스 통제에 성공한게 맞을까요?
확진자수 나오는거 보면 말도 안되게 너무 작게 발표가 되고있고
진원지였던 중국이 그렇게 갑자기 확진자가 안나온다는게 상식으로 이해하기 힘들고
그로인해, 이러한 발표내용들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중국인을 제외하고 얼마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