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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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21:14
무소무소
2020.10.25 22:11
좋네요ㅎㅎ
인성이 좋아서 그런것 같네요 주녕이님
승부도 대승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신의일기
2020.10.25 23:01
Pharao…
2020.10.25 23:28
파라오엘사입니다 !! ㅎㅎㅎ 그러게요 외국인들이랑 같이 일하는 회사이신가?
외국인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일도 있으셨지않았나요??
주녕님 내일 한우!! 맛난 음식이랑 술한잔하심서 푸시고 또 새로운 한주 다시 홧팅하세요^^!!
구리구리
2020.10.26 01:06
저도 전 직장에선 그랬었는데
맨날 좋은거 먹었지만 자유롭지 않은몸
이해합니다. ㅎ
김두한
2020.10.26 03:55
저도 비슷한 직장생활을 했었는데
가끔씩 그때가 부럽기도 하네요.
로스차일드
2020.10.26 02:25
인복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보통 그분이 복을 나눠주더라구요.
주녕님이 조으신분인거 같아요.
에쿠스
2020.10.26 02:28
장어에 소고기에...
직원 또 안뽑나요
이소룡
2020.10.26 02:29
저도 그런직장이면 월급없어도 다닐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부럽슴돠
보나마나
2020.10.26 04:32
그래도 요즘 일자리 잃으신분들도 많던데
그분들에 비하면 행복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옥자
2020.10.26 04:37
남의돈 벌어먹기가 어디 쉽나요.
나중엔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이 될거에요.
최고다윽박
2020.10.26 04:38
능력되셔서 다른데 옮길데가 있으면 갈아타면 되겠지만
지금 잘못움직이다 쪽박차는 수가 있어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65 Lucky Point!
왕초
2020.10.26 06:55
학교다닐때는 빨리 사회에 나가고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학창시절이 그립죠.
사회생활 십여년을 하고 다시 학교에가서 시험공부하는데 직장생활이 그립더이다
최고관리자
2020.10.26 14:22
안녕하세요 주녕인데요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공자노자00…
2021.03.15 01:22
공자노자00…
2021.03.15 01:22
장춘향
2021.03.17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