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조개구이 먹고 싶네요.
작년엔 날밤까고 해뜰때쯤 조개구이먹으로 많이 날랐었는데
일년만에 세상이 바껴버렸네요 ㅠㅠ
조개구이 먹고 싶네요.
작년엔 날밤까고 해뜰때쯤 조개구이먹으로 많이 날랐었는데
일년만에 세상이 바껴버렸네요 ㅠㅠ
비주얼 어쩔
세상 헛살고있는 기분이 드는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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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인가요?
천국인가?
이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어제 그 머냐~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다 필요없네요.
현실속에서 찾을수 있는걸 ㅎㅎ
조개 안구워도 그냥 소주만 먹어도 술술 들어갈거 같네요.
근래본중 최강비주얼이네요
사진만으로도 술이 술술 들어갈거 같아요.
수라상차림이네요.
조개땟깔, 바다땟깔 보소!!
아무생각이 없어지는 사진한장이네요
당장 콜택시 잡아타고 친구들 소집하고 싶네요.
잊고있었네요, 조개구이
잊고 사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할건 하면서 삽시다
이건 그림인가요 사진인가요
당장 바닷가로 나르고 싶네요 저도
설마 혼술사진은 아니겠쥬?
헌팅용 세팅인가 ㅋㅋ
파라오엘사입니다 ! 설마 혼자 먹는다해도 저 비쥬얼에 저 풍경에... 술이 술술 들어갈듯싶네여 ㅎㅎㅎㅎ
조개는 잘 구워주는 사람이랑 같이가야 하는데
너무 안익혀도안되고 너무 익혀도 안되고 기술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조개를 불에올리고 물이생기시작하다 물이 줄어들기 시작할때쯤 냠냠해야죠 ㅎㅎ
물 다 쪼그라들고 나면 굳어져서 맛없어요
작업멘트용으로 날려도 될거 같은데요
조개는 시켰는데 구울줄을 모른다믄서
많이 외로우신가 본데
조개구이집 이모님 연락처 따드려여? ㅎㅎ
왠지 보라돌이님 마다하지 않으실듯 ㅋㅋ
혹시알아요? 키조개 서비스 던져주실지 ㅎㅎ
저를 멀로보고 이사람들이
채원양같은 조개구이집 알바있으면 또 생각해바야져
키조개 주는 이모는 제가 맡겠습니다.
서비스안주에 목숨거는 편이라서요^^;
와...조개모듬..어쩔까나......부럽다요............
비주얼 좋네요~
안녕하세요 마산피바다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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