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돌이님 보세요. 그리고 다른 회원님들도 꼭 보세요
그냥 모른척 못본척만 하고 끝낼랬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저도 이런말 할 자격은 없지만, 정신좀 챙기세요.
밖에서 자는거 안타까운 일이지만 지금 얼어죽지 않습니다.
굶더라도 잠을 불편하게 자더라도 죽지 않습니다.
징징대지 마세요.
제 말이 차갑고 불편하고 화나시나요??
밑에 제가 캡쳐한 글들 보세요. 저번주에도 징징대다가 누군가에게 도움 받았죠? 인생은파도 님인가?? 그분 같은데.
그리고 다음날 500만드셨죠??
회원님들의 축하한다는말, 돈관리 잘하라는 말, 격려의 댓글...
그거 보시긴 하셨나요? 축하댓글에도 인사 하나 없었으며,
걱정되어서 돈잘지키라는 말에도 대답한번 없었네요.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500을 또 다날리시고, 여기서 돈없다고 불쌍한척 징징대면서 구걸해요?
염치도 없고 부끄럼을 모르는 사람이네요.
지금 같은 마인드라면 돈 1원도 주기 아까워요.
정신차리세요.
며칠굶어도 안죽고 지금 날씨에 잠들어도 안얼어 죽습니다.
당장 몸이 그리 괴로울거 겪었으면서 500이라는 그큰돈을 또 대책없이 질러놓고 무슨 낯으로 여기서 또 구걸해요???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충고는 생까고, 소식한번 없다가 돈 다잃고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돈 빌려달라구요? 에휴 참..
정 갈대 없으면 쉼터에라도 가세요. 밥주고 재워주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차릴때까지 다시는 여기 오지 마세요.
님 글 보이면 운영자님께 말해서 님을 강제탈퇴 시키든 그게 안되면 제가 나갈랍니다.
정신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