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닷님 보세요
미노닷님 죄송합니다.
결론은 안되네요....
제가 직접 바코드를 보내드리고 싶었으나....
쪽지는 글만 쓸수있어서 부득이 숫자만 보낼수 있어 보냈는데
글구 왠만한 업체는 다 숫자 불러서 되는데....(아마 밤고흐님은 숫자 불러줘서 이미 먹었을듯)
KFC만 유독 바코드를 찍어야되네요.....
차후 합당한 보상드릴테니....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이게 저도 숫자를 바코드로 만들어서 찍어봤는데...직원이 숫자 개수가 안맞다고...자꾸......안된대요.......ㅠㅠ
앗~ 결국은 혼자드신다고 자랑을 하시는거?
치느님 할렐루야
KFC 초반에 우리나라에 왔을땐 비싸편이어지만 맛있었는데
요즘은 지점마다 괜찮은데도 있고 아닌데도 있어서 잘 안먹게 되요
치킨이 맛이 없을때가 있나요?
전 따뜻할때 먹어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던데^^
따뜻할땐 다 맛있고
식으면 양념이 맛나요
양념이 잘 베여가지고
치킨도 버릴게 하나도 없는 메뉴죠
똥찝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일본에 요리장인보니까
닭한마리 부위별로 코스요리도 있던데요~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싹다 해먹드라구요.
일일 일인 일닭 해줘야 하는데
요즘 많이 게을러진거 같아요.
반성합니다.
어제까진 분명히 오늘 치맥먹어야지 했는데
별생각없다가 지금또 이거보고 위꼴이네요.
맨날 후회하네요.
저도 캔터키 후라이드 치킨 묵고 싶어요,.
요즘 밤낮이 바껴버려서 뭐 먹기가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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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밤잠이 없어져버려서 시켜먹기 애매할타이밍이 많아져서
냉동식품들만 먹게되네요.
근데 냉동식품으로 못먹는 음식이 없어요.
국밥도 저는 얼려서 파는거 사다놓고 맛나게 먹고 있어요 ㅋ
안녕하세요 태리오스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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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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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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