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에 대해서..
최근들어서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농사를 지으면 몸은 힘들겠지만 좋은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 함께 있는시간도 많아 질거고
오랫동안 일궈놓고 나면 수익도 꽤나 되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회원분중 한분도 114를 졸업하시고 강원도로 귀농하시던데
그 삶이 부럽네요.
근데 귀농해도 단도를 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ㅋ
최근들어서 귀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농사를 지으면 몸은 힘들겠지만 좋은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 함께 있는시간도 많아 질거고
오랫동안 일궈놓고 나면 수익도 꽤나 되는거 같더라구요.
예전에 활발하게 활동하시던 회원분중 한분도 114를 졸업하시고 강원도로 귀농하시던데
그 삶이 부럽네요.
근데 귀농해도 단도를 할필요는 없을거 같아요ㅋ
귀농 좋죠~
근데 돈이 많이 들걸요...
저도 루트를 알아보는데 답이없어요.
귀농도 꿈이네요.
맞아요 귀농도 아무나하는게 아닌듯...
농사도 할줄알아야되고 돈도 생각보다 초기 자본이 꽤 필요하다 들었습니다
물론 정부에서 일정부분 지원해준다고는하네요
귀농할떄 대출도 저금리로 나오고
지원하는 부분은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어제 귀농해서 우렁이 키우는사람을 봤는데 부럽드라구요 젊은 친구인데.
근데 그친구는 장인어른하는 일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시골 사람이 없으면 안되겠지만 드문곳을 선호하는 편이네요.
어떻게 루트라도 알면 좋을텐데,
먹고 살길이 보장이 되면 가고싶네요 저도.
귀농은 귀농일뿐 ㅋㅋㅋㅋ 인터넷이되는곳이라면
항상 내옆에 온카가 존재하죠
그래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만 하고
가족들과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 질거라
입금하는 횟수는 줄어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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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안터지는 오지로 가서 살지 않는 한
단도를 할수없을거 같아요 ㅋ
일단 우리나라는 안되겠네요
인터넷 최강국이라.
너무 좋은게 단점이 될수 도 있는거죠.
순간순간이 자신과의 싸움이네요 ㅠㅠ
일단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지에 가서라고 사람들만 있다면
하우스를 만들어서 게임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ㅋㅋㅋㅋㅋ
아이디 간지네요 ㅋㅋㅋㅋ 카드값줘체리
이번달 카드값생각하면 막막하네요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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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나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적어도 3,4,년 한 6년은 한사람들이나 자리를 잡았다고 하지
시도했다가 다시 돌아가는사람도 많은가 보더라구요.
제가 지방에사는데요 농촌이든 도시든 똑같아요...
오히려 심심해서 못견딜수도있어요 ㅠ
그럴수도 있겠네요.
도심에 있으면 시골에 살고 싶고, 시골에 살면 도시로 가고 싶고.
그래도 분명 좀더 맞는곳이 있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카드값줘체리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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