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럭키정이에요~~ 엘사실장님~~ 부탁 좀 드리려고 들어왔어요~~~
일기 선생님~ 늑대선배님~~ 고흐언니, 여수방망이님, 이태원프리덤님
그리고 엘사언니, 114운영자님들과 회장형님~~
전 강원도 생활 아주 잘 적응하고 길괭이들 밥도 주고 텃밭도 가꾸고 일도 하면서 재밌게 여친과 지내고 있어요 ㅎㅎ
밤하늘의 별도 이쁘고 유성도 떨어지는것도 보고 바다도 이쁘고 ㅎㅎ
맑은 공기 마시니 카지노 생각은 하나두 안나네요 ㅎㅎ다만 여기서
대화 재밌게 나누었던 기억들만 새록새록 ㅎㅎㅎ
엘사실장님께 부탁드릴게 있어서 왔는데요
제가 텔레그램을 지워서요~~ 혹시 죄송한데 파라오에서 계속
쿠폰 줬으니 한판해~~ 유혹의 문자가 자꾸 와서
엘사실장님의 힘을 빌려 찬스한번 쓰려고요 ㅎㅎ
문자가 안올 수 있게 파라오축에 강력하게 말씀 좀 해주시면 인될까용용용???
꼭 부탁드리와용~~
안그래두 잃지도 않고 따지도 않고 떠났는데 축하의 의미로
강력한 힘을 한번 발휘해주셔서 연락 안오게 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릴게용용용
곧 내복의 계절이 돌아오는데 제가 저번에 올린 엘사가 입는 byc 내의 꼭 챙겨 입으셔용 엘사언니~~
신의일기 선생님과 고흐 언니 그리고 늑대선배님 여수방망이님 젤 그리워용 항상 숭승승 하셔서 저 처럼 맑은 공기 마시며 언젠가 단도 하시길 바랄게용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