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도 시원하게 내려서
시원하게 쳐맞으면서 걷고 싶네요.
샤워로는 뭔가 깨끗이 안씻겨지는 뭔가가 있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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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막걸리로 젖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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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마음을 알아주는거 같네요.
고마운 하늘님
차에 우산을 항상 놔두고 다니지만
올해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ㅋㅋ
우산을 한번도 쓸일이 없다는건
한번도 안나가신겨? ㅎㅎ
그런건 아니고 비올때 잘 안나가는 편이고
나가도 운전해서 실내나 지하주차장 있는곳만 가니까
우산쓸일이 없네요.
돈도 없는데 우산도 팔아야 겠어요 자리만 차지하고 ㅎㅎ
탕진하고 비속에 숨어서 울던기억이
주마등처럼 처럼 지나가네요
우산 사면 잃어버리고 사면 잃어버리고
차라리 맞고 다니는게 나을거 같네요 ㅋ
내 전여친은 우산에 목숨걸었었는데
우산좋은거 쓸필요없음.
비오면 해물파전에 막걸리 먹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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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또 태풍올라온다네요 ㅠㅠ 비피해 조심하시고 우산 꼭챙기세요 모두!!!!
안녕하세요 날라가요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