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오 끝내 여기로 들어왔네요 ㅋㅋㅋ
구글에서 막 검색하여 논 첫 온카가
파라오인데 첫충 10만원 잃었다가
또 재충 5만원 잃고
콤프 23000원 남은걸로 첫날에
370만 출금 이틑날 400만출금(그땐 어찌나 운이 조았는지)
온카는 돈 퍼주는 곳인줄 알았음
첨에는 돈 안주는줄 알고 겁나 긴장했음
근데 바로 들어오데요 ㅋㅋ 그다음부턴 시름놓고
놀긴 했는데 일주일 연속 번돈 다 당하고 꺼꾸로
본전 140 잃고 다시 여기저기 새롭게
가입하면서 온카 제대로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억이 생생하네요
나를 이쪽 세상으로 끌어들인 녀석
파라오 장점 10퍼센트 이벤트 좋고
롤링은 큰 문제 아님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영업쿠폰 3만원
꼬빡꼬빡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