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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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2 19:35
저녁시간인데 저처럼 혼자사시는분계신가요??
오늘은 뭐해먹기도 귀찮아서 시켜먹을라하는데 이제는 딱히 배민을 봐도 딱 뭐가 눈에 안들어오네요
엄마 집밥먹고싶다
에프컵스쿨
2020.06.02 19:42
저는 퇴근하고 먹고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살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엄마밥 ㅠㅠ
꼬꼬댁
2020.06.02 20:11
원래 부모님품에서 벗어나봐야 알게되는거같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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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실때는 엄마밥 지겹다고 일부러 먹고들어가고그랬는데 떠나보니 알게되는거같습니다
원샷올킬
2020.06.02 19:47
저도 시켜먹어야하긴하는데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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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인분
2020.06.02 20:03
모든 배달음식은 한번씩 다시켜먹어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다시켜먹어보고 돌고돌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쑤신장군
2020.06.02 19:59
전저녁은 패쓰하고 이따 족발이나 시켜먹을려구요 ㅋㅋㅋㅋㅋ 모두 출금하세요
전 아직도 못먹고 고민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족발도 이번주만 3번시켜먹었어요
불타는청춘
2020.06.02 20:07
애들이 돈가스 먹고싶다고해서 왕돈까스 먹고 들어왔습니다 저녁은 돈가스 어떠신가요??
대박
2020.06.02 20:48
배달돈가스는 눅눅해여.............. 전 촉촉이아니라 바삭파라서 ㅠㅠ
저도 바삭파 ㅋㅋㅋㅋㅋㅋㅋ 튀긴음식이랑 면음식은 안시켜먹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게이츠
2020.06.02 20:14
엄마가 보고싶은게 아니라 어머니밥이 보고싶으신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보면서 밥도먹고 일석이조 ㅋㅋㅋㅋㅋㅋㅋ 거리가 너무멀어서 자주못가서 문제입니다
불사조
2020.06.02 20:17
저는 남은반찬에 참기름넣고 김가루좀뿌려서 고추장에 쓱싹~~~ 참기름은 그래도 어머니표 방앗간 참기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간금자씨
2020.06.02 20:21
전 오늘 짬뽕 수제비 시켜먹었습니다~ 시간이 늦긴했는데 아직 안드신분들 맛있는 저녁드세요~
쓰리카골프
2020.06.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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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2020.06.02 20:33
이렇게 시간끌면 나중에는 배고픈지 모르겠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행배
2020.06.03 00:55
이시간만 되면 배가고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관리자
2020.06.03 12:26
안녕하세요 으악새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