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강랜
네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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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8 17:20
혼자 바람이나 쐬자란 생각에 대충 짐싸서 출발 !
제천 맛집에서 밥 먹고 랜드오니 1시 반쯤
야외 흡연실가서 담배 하나 쓰윽 빨고
입장권 끊고 입장
분명히 올때 감이 괜찮았는데 랜드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피곤해는 기분 음료한잔 마시고
20다이 뒤에서 던지기 시작
플레이어 줄이길래 플에 20투척 먹
한번 더 가자 해서 플에 20 한번더 먹
한번 더 가서 20찍고 마무리 하자 했는데 뱅나오고 죽
먹죽죽 먹죽 하면서 본되고 나서
뱅커 줄내려오는 구간 3연뱅 잡아서 40분정도 게임하고 50승리
내려와서 피시방가서 놀다가 밤되서
씩씩하게 혼밥에 반주한잔 하고
고추도 씩씩해져서 마사지 받고 자고 일어나서 한번 또 받고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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