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인생이왔다가는게 참
앵그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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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4 14:50
저는 불과 3달전만해도 폰요금도 못내는 신세였는데..
온카로 빚다값고 통장에 벌써 몇천정도꼽혀있는거보니..
기쁘기도 하지만 씁쓸하네요ㅎㅎ..
우리 114 회원님들도 꼭 건승해서 다들 행복한 일만 있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