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찬스벳?

뭐가 맞는 걸까요.
오래할수록 질수 밖에 없다는 걸 너무나 잘알기에
확실이 초반에 승부를 보는게 맞다고 생각은 합니다.
시드에 10%씩 베팅을 하거나
마틴을 계획해서 시드에 5%씩 꾸준히도 해보고
부러졌을땐 재입해서 나중엔 처음에 시작했던 시드의 두배 세배를 때리게 되더라구요.
그쯤 되면 모아놨던돈 까지 싹다 긁어모아서 날려본적도 있네요
확률상 깨작깨작보다는 타이밍이 왔을때 승부를 보는게 맞긴한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먹었을때는 출금을 할지 더 할지
죽었을땐 손을털고 잃어날지 재입을 할지
깡이나 묵직하게 때리면 손털고 잃어나기가 쉽지않은게 제일큰 문제입니다.
적당선에서 본인만의 기준을 정해놓고 그선에서 이기든 지든 하는게 답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