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출근한거 보니 렉시언니도 나오나 보네요..
바닷가 마을에 집알아보랴 이것 저것 바쁘네요.. 오늘은 일도 잠깐 갔다오고 날씨가 엄청 덥더라구요..일하면서도 카지노114 ㅋㅋㅋ
바닷가 마을에 정말 이쁜 복층 집을 알아봤는데 바다 바로 앞에 있고 공기도 좋고 딱 제가 생각했던 독채에 별장같은 집이더라구요 앞에 잔디? 잡초? 같은 것도 있구요 ㅎㅎ 담주에 비 안올때 한번 다녀와 보려구요~~
주걱턱 한나가 나온걸 보니 렉시언니도 나오겠네요. 손이 근질 근질합니다. ㅎㅎㅎ 뉴페이스 레이나 좌측에 새로 왔나봐요...
이게 보니다 테이블 3번은 동양사람이 저녁에 나오는거 같고 저번엔 흑인여성딜러 분도 계셨어요.. 깜놀..
오마이갓!!
내일은 한판 해봐야겠네요.. 진짜 푸른 바닷가 생활이 기되됩니당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