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늦은 나이란 없다 ?
이영희선생이 삼십 중반에 한복 입문해서
41에 가게열고 47에 성신여대 대학원 염직공예 전공하고
" 무엇을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다만 늦은 마음이 있을뿐. "
한 거갑자기 생각나네여 '-'
여유가 없을때 정말 마음만먹어도 가능할까
마음만 먹는다고 과연 나이상관없이 될까
다짐부터 먼저해봐야하는걸까
여러생각도 해보게되네여 '-'
그래도 긍정적으로 소소한것에도 즐기면서 살자라는 인생관인데
오늘하루도 무사히 그저그런 소소한 하루가 지나가네여 ㅎㅎ
일 잠시 쉬게되면서 밤샘3일째 ..
주말이라 그런지 다른분들도 오늘은 조용하네여
한주시작 모두들 화이팅이여 ㅎㅎ
음...그냥 끄적여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