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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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9 16:31
밑에도박사님은 누님한테 연락오셨다고했는데
저는 남자형님한테 전화왔던데...ㅡㅡ;
기왕이면 저도 누님이였으면좋았을텐데...
그래도 그게무슨상관입니까
꽁돈 10만 잘쓰겄습니다 먼일이래 ㅋㅋㅋ
왕눈이
2020.07.29 16:35
저도 문의해봐야겠어요ㅋㅋㅋ
어제 오늘 기다렸는데 안오네ㅋㅋㅋㅋㅋ
여수방바닥
2020.07.29 16:36
전 월요일날 받았어요............ㅋㅋㅋㅋㅋ
그분들 고생하시네요 벌써 3일째인데...........ㅋㅋㅋㅋ
여기 회원님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랏챠차
2020.07.29 16:36
아마 저처럼 가입만 해놓고 활동안하셨던게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
여수방바닥
2020.07.29 17:15
그러신분들 많은거같아요........ㅋㅋㅋ
요즘 포인트받고 활동하시는분 확실히 많아지신거같아요........ㅋㅋㅋㅋㅋ
코로나싫어요
2020.07.29 18:15
전 그렇다는 소문듣고 자극받아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ㅎ ㅔㅎ ㅔ
언젠가는 알아봐주시겠죠
반고흐
2020.07.29 16:41
전 젊은 언니가 줬어요ㅋㅋㅋㅋ
좀 따가셨으면 좋겠다고 장난도 쳐주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소문났나봐요ㅋㅋㅋㅋㅋ
에고고고고 통화하는데 부끄러워서 얼굴빨개졌었는데ㅋㅋㅋㅋㅋ
고집불통
2020.07.29 16:44
저도 형님보다는 누님한테 전화왔으면 좋겠는데ㅋㅋ
싱하횽
2020.07.29 17:16
저도 여자목소리 듣고싶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2 Lucky Point!
Pharao…
2020.07.30 01:57
ㅋㅋㅎㅎㅎㅎㅎㅎㅋ114 모르는사람 한분,, 카페인중독자님이었나? 그분빼고 고흐언니 사정다아는듯.....
아껴쓰자
2020.07.29 16:46
후아~~ 십만씩이나~~
나도 받았네요 스윗한 114전화연결후에 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455 Lucky Point!
쌉쌉이
2020.07.29 16:57
포인트 잔치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네요
대박후기들은 올라오던데 나머지는 조용히 사러져서 없어졌을듯 ㅋ
예수님
2020.07.29 17:03
전 일단 오늘 출금했으니 내일까지는 기다려보겠습니다ㅋㅋ
모기췍췍
2020.07.29 17:17
그와중에 조용히 출금하셨네요.
진심부럽 ㅜㅜ
꿈은건물주
2020.07.29 17:55
그르네요.
받아봤자 아무필요없던데난.
땡잡이
2020.07.29 17:35
떡줄사람 아직 생각안하고 계시나요?
목빠지고 있는 1인...
수혈요망
최고관리자
2020.07.29 17:58
안녕하세요 만수아부지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58 Lucky Point!
마칵오툼
2020.08.07 00:34
이건 113에서 주는건가요??
얀에서 주는건가요??
얀에서 많이 잃었는데...
배신감 느끼네요 ㅠㅠ
흥덕상
2020.08.10 15:02
저두 누님한테옴 ㅎㅎ 누님 반가웟어요
장춘향
2021.03.16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