쩰리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114식구분들 !!
오늘도 저의 기분좋은 출금후기는 아니랍니다..
새벽까지 후기들도보고 같이 기분도 좋아졌다가
멍...하다가 ... 또 몇자 일상글 주저리~적어보내여 ㅎㅎ
요즘 이사에 여러환경이 바뀌는탓에 생각도 많이지는 나날들이네요 '-' ㅎㅎ
잘은 못하지만 저는 큰수익으로 재미본것보다
하다보니 재미있고 내만족으로 하는건데
주변사람들이 제가 하는거보면 인식이 좋지는않나봐여..
그래도 저는 제 만족감에 한다생각에 별 신경은 안쓰지만? '-' ㅎㅎ
좀 기분상한일들이 오늘 있었는데 ..여기식구들에게
저를 언제든 위로해주는 저의친구 " 쩰리 " 를 소개합니다
안좋은일 스트레스받으시고 잘안될때 힐링타임갖고 다들 화이팅해여 ㅎㅎ
내일은 저도 꼭 ! 우리 쩰리 츄르값이라도 벌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