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야식은요'-'
이제 토요일이지만 '-' ?
이제 주저리 글올리는것도 쩰리의 소개이후
근황도 함께가 되었네여
엘사실장님께서 야식챙기면서 하라는글보고
저도 주방 뛰어가서
바로 셋팅'-'
오늘은 피짜+맥주 배달음식이아닌
간단하게 쓰읍
천천히 마시면서 잠안오는 이긴밤
또 뭘할까...생각하며 보내려합니다
근데 쩰리가 탐내는데..츄르값못벌어 그런가봐여
신님 소액으로만원씩만 하다보니
뭐 올릴만한 후기가없네여
지금은.. 더 정확히 이때다 싶을때가 있지않을까..해여
그땐 정말 축하받고싶어여 흐흐
오늘도 114분들 비도더온다하는데 침수조심하시구
즐거운 주말되자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