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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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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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2 12:54
물아 빨리 끓어올라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마가
2020.08.22 12:59
이건 그냥 라면이잖아요........
아 낚였어........
저기 봉지에 짬뽕이라고 적혀있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내고환
2020.08.22 12:59
어제는 또 술을 얼마나 드셨길래??
맥주한박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몸에 수분에 반은 알콜이에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겟돈
2020.08.22 13:01
고튜잠퐁~
봉지는 많이 봤는데 한번도 못먹어 봤네요
맛이 궁금합니다.
얼큰한 매운거 아니고 붉닭처럼 그냥 매운데요...........
계란만 골라먹고있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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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키스트
2020.08.22 13:11
음쓰 되는건가요ㅜㅜㅜ
근데 불타는 고추짜장은 맛있던데
아니면 반고흐님이 매운걸 못드시는걸수도.....
불어서 국물이 없어지기를 기다리는중잉에요ㅋㅋㅋㅋ
그래야 처리가 쉬움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안나간다
2020.08.22 14:57
고흐님은 라면도 뭔가 고급지네요.
맛있게 드세욧^^
포돌이
2020.08.22 13:09
무파마 드시지
해장에 최곤데...!!!
잘못골랐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아마게임했으면 반대로 갔을거에요 잘못골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간지
2020.08.22 13:13
진짬뽕은 엄청 맛있던데
희한한 짬뽕들이 다나오네요 요즘엔
5봉지 묶음으로 샀는데
4개 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토토서이
2020.08.22 13:19
토토서이
2020.08.22 13:18
그냥 엄청 매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
봉지가 이뻐서 사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토토서이
2020.08.22 14:26
시바사키
2020.08.22 13:38
애미야 물이 많다
뽀빠이
2020.08.22 13:39
쌀을 먼저 넣으셔야죠 ㅎㅎㅎㅎ
시바사키
2020.08.22 13:44
시바상 밥말아먹을려면 국물이 저정도는 있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일기
2020.08.22 13:44
콩나물이 없었어요 ㅜㅜ
씬님 식사하셨나요!!~
신의일기
2020.08.22 14:06
선호도
2020.08.22 14:25
흥덕상
2020.08.22 15:26
최고관리자
2020.08.24 13:17
안녕하세요 반고흐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