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님 글을 보고 오랫만에 라이트닝 바카라 회상..뻘글
라이트닝 을 알게된 이유는
업카지노 인가? 114 제휴도 잇고 그러지 않앗나요
하여튼 거기 10만언 넣으면 10플2 를 매일 지급햇엇음 <<<난 매일 10만원씩 넣엇는데 악용 회원으로 짜름 ㅡㅡ 개억울함
그래서 나는 10플 2를 받으면 라이트닝 바카라 10마넌걸고 수수료 2만원 내고 이런식으로 몇번 해봣엇음
그렇게 일단 나는 투깡 스타일이기 떄문에 라이트닝 바카라랑 맞지가 않음..
일단 10넣으면 투깡하면 라이트닝 바카라는 30만원 정도됨.
투깡하면 40에서 입충 많이 받는곳은 48사이인데 겜 두판 하면 벌써 10~20만원 손해임
10판 친다고 생각햇을때 7승 3패는 해야지 본전인게 라이트닝 바카라임
그래서 안하고잇다가 올구에 자꾸 초대박 라이트닝 먹엇다는 글이 올라옴
그래서 긴가민가 하고잇엇는데 그떄쯤에 라이트닝 바카라를 막아놓은 사이트가 많앗음
하여튼 통장에 시드 100정도가 잇어서 해외사이트에 30충해서 200을 만듬 뭔가 허전해서
다른 방찾다가 여기 사이트에는 라이트닝 바카라 안 막아놔서 들어가봣는데 번개가 한참 안치고 잇엇음
에라이 모르겟다 쌍페어 타이 걸엇는데 번개 카드가 5장 깔리고
플2에서 서드카드 7뽑아서 9대 6으로 끝나는 줄 알앗으나.. 서드카드가 7이라 6에서 한장을 더 추가하는데...
생각지도 않게 번개가 딱 치더니 돈이 터져버리는데 옆에서 친구들 놀라서 어리둥절함 ㅋㅋ
그 뒤로 천만원으로 1억까지 쭉쭉 올라가버림 5일정도 안자고 겜햇음.
그리고 6일쨰에 1억 다빨림. 뭐 5일동안 2천만원 정도 썻던거 같은데 결국은 따면 쓰는게 남는거.
그 뒤로 라이트닝은 웬만해선 근처도 안갑니다.
이제 더이상 행운은 없는 것을 알기에..
머나먼 10년전 일같이 느껴집니다.. 도박쟁이의 삶은 하루하루가 너무 스펙타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