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푸네요~ㅋ
이제살방법도없고 어쩔까요
너무 막막할땐 정말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요즘 웃고 지냅니다.
쓴웃음... 씁쓸하네요.
세상도 미쳐가는데 나하나 미쳐도 티나 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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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주변에 정상인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세상이 잘못된거였어 ㅠㅠ
우리탓이 아니에요
무슨일이 있어도 살아야지요.
넘 피곤하다보면 안좋은 생각이 들기 마련입니다.
일단 휴식을 좀 하셔야 할거 같네요.
그냥 내돈만 꼬라박으면 그래도 살맛이라도 날텐데
빚까지 져버리면 암울하지요 ㅠㅠ
저도 카드도 다막히고
하루벌어 하루먹기시작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좋을날이 올거라는 막연한 희망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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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000이벤트만 좀 어떻게 되도
인생역적을 한번 노려볼만 할텐데
구리구리님ㅠㅠ 인생역전후기 듣고싶네요~~ 저는 진짜 114회원님들중에 꼭 1등나오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화이팅 ^^
당연히 빚져서 하는건 잘못된거죠 ㅠㅠ
회생의 기회가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저도 온카를 시작하고 빚도 생기게 되고 주변사람들도 한둘씩 떠나가더니
같이 소주한잔 먹을수 있는 사람도 몇 안남았네요 ㅜㅜ
주변에 사람들 많아봤자 일만 많이 생기지 별로 좋을건 없는거 같더라구요
잘나가는 시절이 오면 사람들은 또 몰리게 되어있습니다.
주변사람들은 신경쓸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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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노님 빚져서는 안됩니다...ㅠㅠ 힘내시라고 말로만 위로뿐이못드려서 죄송해요 !! 정말 힘내세요 !!!!
빛 지고는 하지마세요 ;;
진자 절제 잘햐셔도 단도 하시길 바랍ㄴ디ㅏ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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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모노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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