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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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00:27
원펀맨
2020.10.26 00:48
어려운말이네요.
여유가 있야한다는 핑계만 달고 살게되네요.
구리구리
2020.10.26 01:04
우리의 목적은 봉사가 되는건가요?
눈을 감고 다녀야 하는건가
뽀찌
2020.10.26 01:11
마하반야님 명언이 제일위에 있어서 다들 반야님 명언만 보셨나봐요 ㅋㅋ
글많이 읽기 싫어하시는 분들 ㅋㅋㅋㅋㅋ
원펀맨
2020.10.26 01:12
아... 하... ㅎ ㅏ...
전 제목이랑 눈에띄는것만 읽는 편이라 ㅎㅎ
꽃비님 게시글이었네요
구리구리
2020.10.26 01:13
전 글읽는거 좋아라하는데
누가 올린지는 못봤네요ㅎㅎ
꽃비님글이 더 와닿긴 하네요.
봉사는 무신 ㅋㅋ
고사리
2020.10.26 01:15
작은거 하나하나 바꿔가면 나중에는 인생이 바뀌겠죠
마음을 다잡는 글이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5 Lucky Point!
고라파덕
2020.10.26 02:03
이별의 아픔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전부다 깊이가 너무 얇았어요. ㅠㅠ
로스차일드
2020.10.26 02:24
혼술에 사색에 잠기셨네요.
바꾸려해도 사람은 정말 잘 안변하는거 같아요
김두한
2020.10.26 03:57
사람이 변하면 안되요
한결같아야지....
씹간지
2020.10.26 04:47
저번에도 저 명언 걸리리신분이 여기에 글올리신적 있었는데
다들 자신을 바꾸고 싶은가봐요
포니
2020.10.26 07:08
저도 저 명언이 제일 맘에 와닿더라구요.
근데 쉽지가 않아요 ㅜㅜ
최고관리자
2020.10.26 14:22
안녕하세요 꽃비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장춘향
2021.03.17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