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또
30
4177
0
2020.11.07 05:38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바카라게임은 처음 만들때부터 카지노에서 카지노 방어용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비인간적이고 교묘히 인간의 혼을 빼앗아가는 게임.
처음엔 쉬워보이는데 나중에는 알고 보면 답이 없는 게임.
이기더라도 그다음에 이자까지 얹어서 갖다줄주밖에 없는 게임.
다들 공감하시나요.
그런데 아까 50입 200출 해버렸네요.
이제 이기니까 더 불안합니다.
왕초
2020.11.07 05:41
이건뭐 좋다는건가요
싫다는 건가요
요즘은 자랑을 이렇게도 하나요ㅋ
에헴....
후기쓸때까지만 해도 적응이 안되었었요.
이제 실감이 조금씩 나면서
재입도 해보까 하는 욕망도 생기면서
그냥 좋은꿈이나 꿔볼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내일 점심메뉴 고민도 하고 있는 중이네요
Pharao…
2020.11.07 14:37
파라오엘사입니다 ㅎㅎㅎ
불안하시면 재입 하지마시구 내일 점심메뉴 맛난거 고기사드실생각하시면서 오늘은 금고잘잠궈놓으세여 ㅎㅎㅎ
그게 최고입니당
아리가또님 욕심은 금물~~
와이파이
2020.11.07 05:41
축하받을일을 이렇게 암울하게 ㅋㅋㅋ
바카라 페이스 유지해야죠 항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관리가 힘드네요 
땡잡이
2020.11.07 05:41
뭐에요 반전쩌네...ㅋㅋㅋ
아까까지만 해도 정말 불안해써여
수원왕갈비통…
2020.11.07 05:42
긴장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내심 입이 귀에 걸려 있을듯
독심술사신가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22 Lucky Point!
훔바
2020.11.07 05:42
불안하다고 하시니 이따 다시 다 잃으실까 걱정되네요.
이렇게 불안한 출금 후기는 처음보내요.
뿅카
2020.11.07 05:47
맨날 잃다가 출금하니 적응이 안되나 봐요ㅋ
불안해 죽겠어여 ㅋㅋㅋㅋ
컨츄리꼬꼬댁
2020.11.07 05:44
아리가또님 아리가또 ~~
바카라가 방어용이었다니 처음듣네요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다른게임에서는 유저들이 따가갈수도 있는데
바카라에서는 카지노측에서 손실이 잘 안생긴다고 하더라구요
모기췍췍
2020.11.07 05:49
맞습니다 ㅋㅋㅋㅋ
지금따도 언젠간 다시 배로 돌려주는 미틴관계...
그래서 땃을떄 뭐라도 써야되는게 맞는거같아요
일단 반은 묶어 놓고
반은 제자신을 위해 주말에 불사를려구요^^
두깨씨
2020.11.07 05:49
지금 답이 없는데서 답을 찾은거 같은데요 ㅎㅎ
4배출금 아무나 하나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431 Lucky Point!
운빨이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창모는돈벌어
2020.11.07 05:54
뭐가 됐든 기승전 출금 기승전 승리 뿐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넘 오랜만 출금이라^^
똥
2020.11.07 06:09
ㅊㅋㅊㅋㅊㅋ해요 아리가또님 오래걸리셨네요 ㅎㅎ
반찌
2020.11.07 06:00
다음생에는 카지노 오너 아들로태어나고싶다....
씹간지
2020.11.07 06:58
소액으로는 5배 10배도 잘 나오지만
50입이면 적은 돈은 아니죠,
최고다윽박
2020.11.07 06:59
출금후기에 축하한다는 댓글이 이렇게 없는 후기는 처음보내요~
그냥 다 써버려요 또 다시 갖다 박을까 무서우시면
개코닭알
2020.11.07 07:26
미노닷
2020.11.07 08:03
Congratulation! You win the 18 Lucky Point!
태리오스
2020.11.07 09:11
아까 50입 200출 해버렸네요.
이 말이 숨어있네요...ㅋㅋㅋㅋㅋ
Pharao…
2020.11.07 14:37
ㅋㅎㅎㅎㅎㅎㅋㅋ결국 아리가또님 자랑글이었....ㅋㅋㅎㅎㅎ
최고관리자
2020.11.08 13:16
안녕하세요 아리가또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Congratulation! You win the 476 Lucky Point!
장춘향
2021.03.17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