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좀 혼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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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좀 혼내줘요

신의일기 23 3870 0
누가 얼른....

너무 시러 이런거....

며칠전 월급 잃었다는걸 본거 같은데

제가 잘못봣나요??

23 Comments
개코닭알 2020.11.12 04:09  
진짜 꼴보기 싫네여.....왜 저리 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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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일기 작성자 2020.11.12 04:10  
동에 번쩍 서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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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닭알 2020.11.12 04:14  

컴아 세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의일기 작성자 2020.11.12 04:16  
오마이갓 소문 듣기는 햇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찐이였네요
개코닭알 2020.11.12 04:18  

노트북까지 4대여 ㅋㅋㅋㅋ

신의일기 작성자 2020.11.12 04:19  
와 그걸 다 돌리신다는게 더 대단해요 사이트 따로 출석 안해도 되겟습니다 ㅎㅎ
라스베가스 2020.11.12 04:11  
아휴.. 어제 국밥에 소주드시고 집가신다고 그랬는데 오늘은 또 갑자기 들어갈 집이 없어지셨네여... 뭐가 진실인지...
옥자 2020.11.12 04:24  
이건또 언제 올린거에요?
옆집에 올린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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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일기 작성자 2020.11.12 04:27  
네 옆집
고인돌 2020.11.12 04:26  
또저러고 있는건가요?
지난번 글인건가요
또 올린거면 저것도 버릇이에요
꼭꼭꼬꼭 2020.11.12 04:42  

제가봤을땐 그냥 이분은 답이없네요...


선호도 2020.11.12 04:43  
ㅠㅠㅠㅠ 저 마음 저도 알죠
전 그냥 될대로 되라 이러면서 버티는뎅
땡잡이 2020.11.12 04:58  

아니 근데 힘든건 힘든건데자기상황 거짓말치면서 이렇게 남들 속이면서 돈 뜯어내려고하는건 잘못됐다고생각합니다....

마음 이해되고 그런걸 떠나서 거짓말을쳐서동정심때문에 도움받으려고 하는건 아니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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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돌이 2020.11.12 05:05  

안보려고 하다가 보네요 집이진짜 없어요 아니 모텔에서 삽니다 하루하루 전전하면서 

컨츄리꼬꼬댁 2020.11.12 05:23  

흠.... 이런사건이있었군요 ㅠㅠ

꿈은건물주 2020.11.12 05:40  

희돌님도 무슨 사정이있겠죠.... 너무 한쪽면만보고 뭐라하는건 오해해소지가 있을꺼같아요 ㅠㅠ 

달콤쌉싸르 2020.11.12 11:26  
건물주님
사정은 무슨 사정이요;;;;
없을때 도움받고..여유생기면 헤헤거리다
또 잃어서 개털되면구걸하고..
싫은소리 좀 들으면 봭~하고..

저도 이런댓글 첨달지만 진짜 별로네요
오대빵 2020.11.12 06:04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사람들이 안좋게 생각한다하더라도 한사람이라도 좋게생각한다면 세상은 행복한 세상이 되지않을까요....

너무 욕만하지말자구요 ㅠㅠㅠ

앞니고춧가루 2020.11.12 06:12  

도움은 안주더라도 114가족이라면 서로서로 말이라도 좋게해주자구요 ㅎㅎㅎ 

저희 최근까지 서로 기부도하고 기프티콘도 쏴주고 그런모습 보기좋았는데 

쭉 이어가자구여

신의일기 작성자 2020.11.12 09:42  
그게 문제가 아니라 돈 천만 가지고 고시원 하나 안 잡고 가 도박으로 탕진하고 암튼 말하자면 기네요
칠성사이다파 2020.11.12 06:21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뭐가 잘못되었는지 문젠지 왜 그러는지 다 행복하게만 살자구요 !! 

인생은한방 2020.11.12 13:31  
진짜한두번도아니고 솔직히 어린나이도아니고 참 보기안좋네..
최고관리자 2020.11.12 14:46  

안녕하세요 신의일기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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