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관련 범죄자들 진짜 죽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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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관련 범죄자들 진짜 죽이고 싶어요...

미노닷 33 3977 1 2020.11.1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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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아동관련 범죄자들 처벌 관련법들, 판결들 좀 많이 쌔졌으면 좋겠어요...조두순도 그렇고, 아동폭행사건들 뉴스에 보이면 화가 나서 종일 기분이 안좋네요.
어린이집폭행, 계모아동학대, 아동성범죄...하 정말 죽이고 싶어요..
ㅡㅡ 방금도 페북 보다가 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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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mments

쌈바 2020.11.14 21:51

아동관련 범죄자들은 죽여도 시원찮죠

영혼까지 태워버려야 하는데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4

진짜 제가 삶에 대한 미련만 없었으면 조두순 출소 할때 총으로 쏴죽이고 싶네요 ㅡㅡ

쌈바 2020.11.15 00:11

흠...

그럼 조두순출소때 총맞아 죽을 확률이 꽤나 될듯하네요.

삶에 미련없는사람들 다 몰리지 않을까여 ㅎㅎ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18

완전 범죄가 가능해서 잡히지 않는다면 진짜 그러고 싶습니다 ㅋㅋㅋ

시무룩 2020.11.14 21:55

죽이고 갈아마셔도 시원찮죠.

이런뉴스들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5

맞아요..애기들 저런거 겪는거 보면 너무 화가나요..약자들이 당하는거 보면 정말 화가 많이 납니다..

돌골램 2020.11.15 00:13

약자를 떠나서 어떻게 아기가 무슨죄가 있다고.

진짜 쳐죽여야되요.

그런놈은 법의 심판이 필요없을거 같은데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17

맞아요..우리나라법은 지금 시대와 넘 괴리가 큽니다..저런놈들은 그냥 밖에 내놓고 두들겨 패야함..

돌골램 2020.11.14 22:29

편안한 주말저녘이 갑자기 빡치는 토요일이 되버렸네요.

죽일놈!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5

죄송합니다 ㅜㅜ 근데 넘 화가나서..진짜 죽일놈이에요 ㅠㅜ

배터맨 2020.11.14 22:31

먼가요 저 엄마의 남친...

만나도 저런 정신병자랑 만난데...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6

그러니까요..제가 애 아빠였으면 저 년놈들 둘다 반 죽여버렸을듯 ㅡㅡ

배터맨 2020.11.15 00:16

애아빠도 인터뷰하는모습 보였던거 같은데...

그러네요 엄마도 미쳤지 그런놈 만난거 보면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18

때린놈도 문제지만 엄마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저아이는 평생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겠지요...

쾌걸조루 2020.11.14 22:32

이건 욕배틀을 하기위한 게시글인가요? ㅋ

누가누가 욕을 더 잘하는지 한번 볼까요

클라라 2020.11.14 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들어본욕 다해보고 싶네요.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6

네 기회드립니다..보여주시죠!!ㅋㅋ

불주먹꼬치햄 2020.11.14 23:13

욕배틀 광장인가요 ㅎㅎ

욕쟁이 할머니 모셔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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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6

제가 욕은 좀 하는데..이미지 관리좀 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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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크 2020.11.14 22:34

진짜 별 미친x들 많네요 세상에

대체 얘를 왜그러는건지

스머프 2020.11.14 22:34

아마 분명 피의자도 본인이 어렸을때 그런경험이 있거나

그런 가정에서 자랐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7

그렇다 쳐도 용납이 안되네요 ㅠㅜ 애들 때리지마라...ㅠㅠ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7

진짜 또라이들 넘많아여..곱게 쳐 미치든가 ㅠㅠ

릅갈통 2020.11.14 22:35

죽이면 그아이의 상처가 돌아온다면 죽여야겠지만

무슨소용인가요...

이런일이 없도록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줘야 할텐데.

유튜버이건희 2020.11.14 22:36

이런 기사들 내고나서

그뒤에 범죄자들 형은 어떻게 받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어느정도 형이 되는지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8

정말 본보기로 똑같이 만들어야 해요...

사쿠라 2020.11.14 22:37

이혼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저런 슬픈일도 다 겪다니

아이도 엄마도 정신적 충격이 끌듯하네요.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8

그래도 엄마 잘못도 크다 생각합니다..에휴

고라파덕 2020.11.14 22:37

저 몰골로 어린이집을 보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러고 싶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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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2020.11.14 22:39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얘가 저지경이 됐는데 언제 그리됐는지 모른다는게 말이 됩니까

미노닷 작성자 2020.11.15 00:09

맞아요..병원부터 델고 가야지...엄마도 엄청 나쁘네요..

최고관리자 2020.11.18 15:25

안녕하세요 미노닷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노닷님&nbsp;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nbsp;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