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손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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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손들었다

신의일기 14 4197 1
채원님 마야님 승

저 패배 인정요

이젠 겨루지 않겠습니다

ㅎㅎ

14 Comments
태리오스 2020.11.16 00:03  

ㅋㅋㅋㅋㅋㅋㅋ

미노닷 2020.11.16 00:04  
ㅋㅋㅋㅋ저도 어제 하루 해보고 이젠 포기오 ㅋㅋㅋㅋㅋㅋ
고인돌 2020.11.16 01:26  

ㅋㅋㅋㅋㅋㅋㅋ

채원님이 해내셨다ㅋ

용기의물약 2020.11.16 01:26  

이것도 나중에 팁을좀 공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일등을 할수 있는거지

호우형 2020.11.16 01:27  

새로운 강자가 나타났네요.

스노우겜블님도 분명히 노리고 계셨던거 같은데

Congratulation! You win the 206 Lucky Point!

물뽕 2020.11.16 0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접어야 겠네요.

마세라티 2020.11.16 04:27  

요즘들어 왜케 치열할까요 출첵1등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구더기 2020.11.16 04:27  

일종의 자기만족 아닐까요

꼭 한번 해보고 싶다는 ㅋㅋ

Congratulation! You win the 248 Lucky Point!

뽀빠이 2020.11.16 04:28  

땅을 파봐요 100원짜리라도 하나 떨어져있는지...

경기가 안좋다 보니 포인트 600에 목숨거는사람들 속출하네요.ㅋ

김두한 2020.11.16 04:37  

114에서는 여기저기 주워먹을게 많네요 ㅎㅎ

보나마나 2020.11.16 04:39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모를때는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제서야 포인트가 먼지 않겠는데

그 경쟁또한 정말 치열하네요

Congratulation! You win the 267 Lucky Point!

릅갈통 2020.11.16 05:19  

ㅎㅎ 전 두발까지 다 든지 오래 됐어요

포니 2020.11.16 09:45  

ㅋㅋ

오늘도 출근전쟁은 계속되는군요

최고관리자 2020.11.18 15:12  

안녕하세요 신의일기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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