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침의 연속이네요
유협
28
352
0
2023.10.06 14:51
한 달 전부터 평택 고덕으로 넘어가서 일하려고
거기 팀장과 전화를 계속하면서 며칠날 가겠다ㆍ얘기를 다 했는데
막상 갈려고 하니 팀장이 쌩까 버리네요
안전 담당 쪽 갈려고 했는데 막상 제가 갈려고 하니 티오가 다 찬거를 저한테 얘기를 안 하고 핸드폰을 받지 않고 문자도 쌩까버리네요
사람 새끼가 아닌 듯ㆍ
정육일 그만 두겠다 얘기하고 짐정리 다 해놓고 막상 갈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바람에 진짜 완전 멘붕 입니다
다시 초심 가지고 여러 가지 알아보면서 현재 오갈 자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에 5~600을 버는 일이 엄청 간단하지는 않네요
모두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ㆍ
거기 팀장과 전화를 계속하면서 며칠날 가겠다ㆍ얘기를 다 했는데
막상 갈려고 하니 팀장이 쌩까 버리네요
안전 담당 쪽 갈려고 했는데 막상 제가 갈려고 하니 티오가 다 찬거를 저한테 얘기를 안 하고 핸드폰을 받지 않고 문자도 쌩까버리네요
사람 새끼가 아닌 듯ㆍ
정육일 그만 두겠다 얘기하고 짐정리 다 해놓고 막상 갈려고 하니
이 사단이 나는 바람에 진짜 완전 멘붕 입니다
다시 초심 가지고 여러 가지 알아보면서 현재 오갈 자리 준비하고 있습니다
월에 5~600을 버는 일이 엄청 간단하지는 않네요
모두다 승리하시길 바랍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