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유없이 쉬는날이 많어졌네요 ^^

5분 대기조라 어디 멀리 여행은 못가니

맨날 가까운 근교만 가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

나중에 은퇴해도 뭐 별로 심심하진 않을듯요 ^^

도박좀하고 댓노좀하고 산책좀하면 하루 순삭일듯요 ㅋ

오늘은 kt에서 주는 던킨에서 댓노하다가

걷쥬에서 주는 아크림 먹으며 댓노하다가

평일치곤 좀 많이 걷다가 왔어요 ^^

무탈한 하루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회원님들 10월 한달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두달도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