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너무너무 실망 했습니다.

강랜을 처음 가봤는데 마카오 보다 시설도 그렇고 일단 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너무 안좋았습니다.

테이블은 앉아서 겜 할수가 없었고,또 그림이 본매와 바둑판만 있어서 뭘 보고 벳을 해야하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자쪽으로 갔죠

왠걸 전자는 테이블이 하나밖에 없더라구요

여기에 더 한건 자리가 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거 제가 바카라만 해서 다른 겜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시드 4백 들고 갔는데 딱 5만만 하고 바로 나왔죠

하이원카드는 왜 만들었는지...

다시는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사람들이 강랜강랜 하길래 가서 좀 해보려구 그랬는데...

에휴 나중에 시간 되면 마카오나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