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씨오디를
마카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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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15:39
씨오디 갔다왔어ㅇ요
저녁비행기 타고 새벽에 도착하니까 엄청 피곤~
나오자마자 흡연구역에서 한대 빨고
택시타고 10분정도면 도착
객장 한번 둘러보니 사진처럼 깔끔한 씨오디
위로 올라와 식당에서 김치찌개에 밥먹고 쉬었죠
오키친 식당이 있는데 김치찌개 맛있습니다 가격도 좋은편입니다
밥도 먹었겠다 밤에 놀 생각에 잠을 조금 자뒀습니다
서너시간 충전하고 객장으로 ~~
5천페소에서 만페소 정도로 잔잔하게 슬슬
3일동안 5만페소 잃고 jtv에서도 소득이 없이 엘디만
12시쯤 가면 괜찬다더만.. 후기들 보면 매번 홈런쳤다고 하더만..
영 별로고 엘디만 사주다 왔네요
원숭이 닮은 애들만 있어서 진짜 별로 이번에는 정말 괜히갔다 싶다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3:48:46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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