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주 있었네요 길었네요 마카오 죽다살다죽다살다돌아갑니다
최코디
6
2794
0
2019.08.08 05:52
이번 일정은 참 길었지만 간만에 즐거운 일정 잘 소화하고 갑니다.
7월25일 마카오를 시작으로 28일 마카오에서 베트남 31일 베트남에서 홍콩을 거쳐 집으로 복귀하는 일정이었으나
태풍으로 다시 마카오입성......여러가지 사유로 금일에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전 모든 출정시 노트북을 소지하고 다닙니다.
1일부터도 열심히 마카오에서 일도하고, 사우나(호텔 맛사지) 및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 잘 보내고 돌아갑니다.
저는 25일부터 28일까지는 대패했고, 31일부터 오늘까지는 태풍 및 여러가지 이유로 게임보다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촛점을 두었었습니다.
같이온 지인들 모두 카지노에서 휴가비 및 성과급을 받아가 덩달아 기분도 좋고, 여러가지 사은품도 잘 챙겨 돌아갑니다.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7-31 03:36:33 출정 후기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베팅의민족매니져님에 의해 2022-08-28 12:09:24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