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미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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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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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다보면 다툼이 있을 수도 있다. 정말 큰 죄를 지은것이 아니라면 그 원한은 모래에 새기듯 가벼워야 한다. 그래야 바람이 한번 불면 날아가 맘이 가벼워진다. 너무 깊이 새겨두면 홧병이 되며, 결국 본인에게 해롭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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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다보면 어려운일을 겪을 수도 있다. 그때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은 돌에 새겨야 한다. 누군가 선뜻 나를 도와줬다면, 그 사람은 본인의 인생 일부를 당신에게 나눈것이다. 동물들도 은혜는 잊지 않는다. 큰 보답은 못하더라도 잊고 살아선 안된다.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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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치가 있어야 한다. 살다보면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순간적인 화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고, 용서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잘못을 한 당사자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도움을 청할때는 부끄럼이없다가 사과를 해야 할땐 부끄러움때문에 못한다면 그 사람은 염치가 없는 사람이다. 상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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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수를 반복해선 안된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누구나 어려운 일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이며, 실력이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서 여러사람들을 곤란하고 힘들게 한다면 자격이 없다. 당신의 실수로 인해 여러사람이 불편과 피해를 반복적으로 받아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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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당 사항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정신적인 해를 ㄲ치는 사람이기에 사회생활이 부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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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커뮤니티에는 이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보니 답답하고 한숨이 나와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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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 무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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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살다보면 다툼이 있을 수도 있다. 정말 큰 죄를 지은것이 아니라면 그 원한은 모래에 새기듯 가벼워야 한다. 그래야 바람이 한번 불면 날아가 맘이 가벼워진다. 너무 깊이 새겨두면 홧병이 되며, 결국 본인에게 해롭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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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다보면 어려운일을 겪을 수도 있다. 그때 도움을 받았다면 그것은 돌에 새겨야 한다. 누군가 선뜻 나를 도와줬다면, 그 사람은 본인의 인생 일부를 당신에게 나눈것이다. 동물들도 은혜는 잊지 않는다. 큰 보답은 못하더라도 잊고 살아선 안된다. 그것은 도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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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치가 있어야 한다. 살다보면 잘못을 저지를 수도 있고, 순간적인 화로 해서는 안될 말과 행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럴수도 있고, 용서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잘못을 한 당사자의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도움을 청할때는 부끄럼이없다가 사과를 해야 할땐 부끄러움때문에 못한다면 그 사람은 염치가 없는 사람이다. 상종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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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실수를 반복해선 안된다. 누구나 실수를 할수 있고, 누구나 어려운 일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이며, 실력이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서 여러사람들을 곤란하고 힘들게 한다면 자격이 없다. 당신의 실수로 인해 여러사람이 불편과 피해를 반복적으로 받아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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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해당 사항이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정신적인 해를 ㄲ치는 사람이기에 사회생활이 부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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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커뮤니티에는 이런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게시판 보니 답답하고 한숨이 나와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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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 무지 많지만 여기서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