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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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04:09
방장
2020.11.07 04:11
그래도 대출한돈 다잃은거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동생한테 이자를 많이 받으세요
열불나서 지금 못참고 핸드폰 던져버렸더니.... 갑자기 재부팅....
이구역미친개
2020.11.07 04:14
깡도 조으셔요.
돈이 돈같지 않아서 큰일이네요 요즘은
그니까요 ㅋㅋㅋㅋ 대출도 제돈인데
꽁돈같아서 정신나간놈처럼 지른듯
루피대장
2020.11.07 04:14
네ㅠㅠㅠㅠ 꽁똔생긴거처럼 좋아서 했는데.... 역시나 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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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
2020.11.07 04:24
근데.. 나새리는 머에요? ㅎㅎ
개의 아이를 부드럽게 발음한건가?
람세스씹세
2020.11.07 04:35
아껴쓰자라는 닉네임이 무색하게 100 깡을 쳐버리셨네요. ㅜㅜ
1400나중에 돌려 받으시면 바로 대출갚으셔요 깡치지 마시고
전 원래 소액유저인데... 한번질러봤어요...
Pharao…
2020.11.07 14:44
파라오엘사입니다 !
에구...ㅠㅠ 한번 질러본건데 한번 맞아주지
힘내세요 아껴쓰자님....ㅠㅠ
푸름푸름
2020.11.07 04:35
죽지말고 다시 대출받으러 가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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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간지
2020.11.07 04:52
동생분은 먼일이있길래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빌려 주셨데요
착한일 하셨는데 불운이 ㅠㅠ
최고다윽박
2020.11.07 04:53
요즘세상 착하게 살면 호구취급 당하더라구요
좀만 맘 나쁘게 먹고 편하게 사는게 낫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이네요
옥자
2020.11.07 04:54
이왕 빌려주는거 1500다 빌려주시지 ㅜㅜ
100만원 어뜨케요 ㅠㅠ
차값에 보태달라고 트럭사는거떄문에요
칠성사이다파
2020.11.07 05:08
에구 100만원 1깡에 보내주시다니... 아깝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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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
쌉쌉이
2020.11.07 05:23
힘내세요 아껴쓰자님
상심크실텐데 다시 천천히 복구 홧팅입니다
땡잡이
2020.11.07 05:39
컨츄리꼬꼬댁
2020.11.07 05:48
미노닷
2020.11.07 08:06
태리오스
2020.11.07 09:16
아...잃었다는 거네요....아휴...ㅠㅠ
최고관리자
2020.11.08 13:17
안녕하세요 아껴쓰자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