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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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07:20
왕따크
2020.10.31 07:23
10월달은 한글날부터가 진정한 시월인거죠.
한글이 없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클라라
2020.10.31 07:26
미노닷님도 부지런하셔서 만근하실줄 알았어요.
근데 둘째주 화요일날 병원가는날이었나요?
쾌걸조루
2020.10.31 07:32
만근 축하드려요 ㅎㅎ
둘째주 화요일날 어디 야매로 도착을 찍어오셨네요 ㅎㅎ
돌골램
2020.10.31 07:39
만근 축하드려요 ㅎㅎ
만근이 왜케많은지 이번달은
저도 다음달 도전해볼까봐요
스티븐유
2020.10.31 07:48
114에 만근이 몇명이나 될른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만근하신분들은 여기에 다들 말씀하셨겠죠?
포니
2020.10.31 07:52
저도 출첵은 한다고 했는데 일주일에 꼭 한두번씩은 빼먹내요.
다음달엔 저도 도전합니다.
스티븐유
2020.10.31 08:13
한글날부터 시작하셔서 지금 평사원까지 오신건가 보네요
대단하심
박아라
2020.10.31 08:29
귀여운 손도장이 인상적이네요
다음달은 무조건 만근하실듯
하루하루
2020.10.31 09:57
최고관리자
2020.11.02 11:29
안녕하세요 미노닷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