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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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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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08:46
머털도사
2020.10.12 09:11
오오오~~ 편육추가~
맛깔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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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형
2020.10.12 09:11
수육이아니라 국밥집에 편육이 파나요?
희한하네~
즐아침입니다.
붉은매
2020.10.12 09:14
국밥집 할매께서 안물어봐요?
오늘 뭔 좋은일 있냐고 ㅋㅋ
수육까지 시켰는데 말이죠 ㅎㅎ
최종발기활
2020.10.12 09:20
국밥에 편육추가요~ㅎㅎ
빨간거 한병가지고 안되겠는데요?
빠구는없다
2020.10.12 09:26
빨간거다 보니 두병은 많고
반병만 더~
반병은 키핑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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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
2020.10.12 09:21
잘나간다고 한번에 입맛이 바뀌면 쓰나요~
국밥이 쵝오!!
김정일
2020.10.12 09:22
오늘은 국밥먹고
게임은 하지말고
푹 쉬시는겁니다.
최코디
2020.10.12 09:22
좀더 좋은거 드셔도 될텐데~ㅎㅎ
하긴또 국밥만한게 없죠~
제빵왕오타쿠
2020.10.12 09:23
아침부터 술국이 땡기네요 저는!
맛있게 드세요~
클라라
2020.10.12 09:24
오늘따라 빨간것도 물같으시겠어요 ㅎㅎ
국밥 만세~ 솔메말님 만쉐이~
잔다르크
2020.10.12 09:34
물이 술술 넘아가실듯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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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가족
2020.10.12 09:35
오늘하루는 특별히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꿀맛국밥도 맛있게 드세요
원펀맨
2020.10.12 09:27
편육에 김치만 있어도 소주 두병은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천천히 꼭꼭 씹어드세욧
전효성
2020.10.12 09:29
김치랑 깍두기가 맛있어보여요~
한그릇 뚝딱하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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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간지
2020.10.12 09:31
지금까지 본 솔메말님 국밥후기중에
제일 럭셔리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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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오스
2020.10.12 10:28
Pharao…
2020.10.12 16:37
파라오엘사입니다 ! 이 글을 보고 채원님도 점심에 순대국이셨군요 ㅎㅎㅎㅎ
태리오스
2020.10.12 16:38
최고관리자
2020.10.14 12:10
안녕하세요 솔메말님
오늘도 저희114에 관심가져주셔주시고
회원님의 소중한일상을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의하시고싶은일이나 궁금한점있으시면 언제든지
1:1문의나 텔레그램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릴수있도록하겠습니다
항상저희 114에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합니다
항상행복한일만있으시길 진심으로기원합니다^^
